등산지도 및 사진/사진

공중부양 순간포착 작품사진

홀로산꾼 2009. 3. 10. 11:30













현대 영국 미술계를 주도하는 ‘영국의 젊은 작가들’ 중 하나로 꼽히는
샘 테일러-우드는 1967년 런던 출생으로, 세계적 명성을 지닌 화이트큐브 갤러리
소속이다.  사진 속 모습은 아무런 장치없이 중력의 법칙을 거스른 듯 보이지만
실제로는 밧줄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연출한 것이라고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