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 영국 미술계를 주도하는 ‘영국의 젊은 작가들’ 중 하나로 꼽히는
샘 테일러-우드는 1967년 런던 출생으로, 세계적 명성을 지닌 화이트큐브 갤러리
소속이다. 사진 속 모습은 아무런 장치없이 중력의 법칙을 거스른 듯 보이지만
실제로는 밧줄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연출한 것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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