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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세는 산스크리트어로 송장자세란 뜻인데, 요가동작의 마무리 단계인 이완체위법이다.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난 후 이 자세로 들어 가면, 몸과 마음이 정적속으로 들어가 명상상태로 놓이게 된다. 귀,눈,혀,손,발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신체기관들은 우주의 생명에 너지로 충만하게 되고, 새로운 |
세포분열작용을 하게된다. 또한 영적자각을 일깨우기도 한다. 이 자세는 아사나(요가동작)를 하지않은 상태에서는 효과가 반감된다. 주의할 점은 이 자세로 들어가면 잠이 오기 쉬운데, 잠을 자버리면 아무효과가 없다.
<행법> 1)얇은 매트을 깔고 눕는다. 2)두 팔과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, 깊은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눈을 감는다. 3)호흡을 할 때 의식은 단전에 집중하고, 내 몸에 천기가 내려온다고 상상한다. 4)이 상태에서 절대 잠을 자면 않되며, 5~10분이상 그대로 유지하되, 일으날 때는 몸속의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도록 서서히 일어나 앉는 다.
<건강효과> 불면증,편두통,만성피로증후군,화,.불안정한 마음,스트레스,신경쇠약에 좋다.
<미용효과> 고운피부유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