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이던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는 힘들고 어려운 것인가 보다.
잔차 업힐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
시작한 훈련 장난이 아니네.
아침 저녁으로 출 퇴근시 각각 1시간 정도 할애하여
라이딩을 즐기면서 하는 훈련이지만
비탈진 곳이 2/3를 차지하는 곳이라
생각보다 많은 체력을 소모하고
자고 일어나면 허리도 아프고
무릎도 아픈 것은 같아
아마도 훈련 량을 조절하여야 할 것 같다.
이 넘의 승부욕이 강하여
한번 일을 시작하면 끝장을 보아야 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
무슨 일을 시작하기가 겁난다..ㅎㅎ
올은 훈련을 쉬는 날이니 낼을 위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
자신이 원하는 목표을 꼭 달성 할 수 있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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